(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국비 5억7천900만원을 확보했다.
참여 대상은 ▲ 구직단념 청년 ▲ 자립준비 청년 ▲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 북한이탈 청년 ▲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 단, 지역특화 청년은 만 35~39세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별로 ▲ 단기(5주) 30명 ▲ 중기(15주) 65명 ▲ 장기(25주) 35명 등 모두 1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과 추가 구직활동 등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공통 프로그램 등 참여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구직을 잠시 멈췄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청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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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0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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