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년인사회서 2026 주요사업 설명…노량진 개발 주목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들과 신년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은 행사에서 어르신·청년·일자리·교육·개발사업 등 구민이 바라는 10여개 분야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2026년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K-도시 동작'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 한국 조망의 초고층 복합쇼핑몰 유치 ▲ 노량진 하이엔드 아파트 조성 등 동작구 전역 273만㎡ 개발 ▲ 노량진 옛 청사 부지 개발 ▲ 1천900석 대형 공연장 조성 등을 꼽았다.
아울러 ▲ 새로운 효도시리즈(효도카드, 효도식당) ▲ 만원주택 확대 ▲ U턴, 좌회전 등 교통체계 개선 및 상도터널 확장 ▲ 노량진 프리미엄 스포츠시설 조성 등도 제시했다.
박 구청장은 "2026년에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구정에 임하고자 한다"며 "서울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동작의 모습을 구민 여러분께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이 뽑은 2025년 동작구 10대 뉴스'로는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치·개최 ▲ 주민행복지수 1위 달성 ▲ 관공서 최초, 슬라이드 설치 ▲ 동작 맥가이버센터 개소 ▲ 전국 첫 효도케어센터 개소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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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1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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