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 " 무장단체들이 병원을 공격에 이용" 주장
레바논 "병원은 무죄..의료시설 협박도 범죄다"
![[케나리트=신화/뉴시스] 지난 1월21일 레바논 남부 시돈 인근 케나리트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폭발이 일어나고 기자 8명을 포함해 19명이 부상했다.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21135026_web.jpg?rnd=20260122080321)
[케나리트=신화/뉴시스] 지난 1월21일 레바논 남부 시돈 인근 케나리트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폭발이 일어나고 기자 8명을 포함해 19명이 부상했다. 2026.02.02.
레바논 보건부는 그런 협박은 레바논 민간인들의 생명과 의료진 팀들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성명은 보건의료 시설들은 인도주의적 시설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항상" 국제법에 따라 보호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시설에 대한 어떤 협박이나 조준도 범죄를 구성한다. 이 범죄는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에도 레바논 보건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러한 공격에 개입해서 보호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 성명은 레바논 남부도시 빈트 제이빌의 살라 간두르 순교자병원 경영진이 이스라엘군이 전단지 살포를 통해 폭격 위협을 해왔다는 보고를 한 뒤에 발표되었다.
![[케나리트=AP/뉴시스] 1월 22일 레바논 남부 시돈 인근에서 주민들이 전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잔해 속에서 쓸만한 물품을 수습하고 있다. 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0943550_web.jpg?rnd=20260123083654)
[케나리트=AP/뉴시스] 1월 22일 레바논 남부 시돈 인근에서 주민들이 전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잔해 속에서 쓸만한 물품을 수습하고 있다. 2026.02.02.
이 병원은 2000년부터 운영해온 공공시설로 모든 압박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 의료 행위에만 전념해 왔다는 것이다.
레바논 정부의 비난 성명에 대해 이스라엘은 아직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은 전에도 자주 레바논의 무장세력들이 병원 등 민간시설을 이용해서 군사적 목표를 진행한다고 자주 비난해 왔다.
레바논 보건당국과 병원들은 그런 주장을 계속해서 부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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