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3월 중 개방 차질없게…창원시,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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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현장점검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7일 마산해양신도시(서항지구) 개방을 앞두고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중 시민들에게 테마별 연결녹지(길이 3.15㎞, 폭 40m), 해안산책로(길이 3.22㎞, 폭 3.5m), 맨발산책로(길이 1.0㎞), 자전거도로(길이 3.15㎞)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다 조망공간 3곳, 족욕장 2곳, 화장실 2곳 등 편의시설도 개방한다.

시는 개방 예정 시설물들 안전점검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막바지 보완작업을 거친 뒤 3월 중 시민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옛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녹지·상하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6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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