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3명·전남 189명 선발…여성비율, 광주 86%·전남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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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전남 양 지역 시도교육청은 28일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광주 43명과 전남 18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양 지역 교육 통합이 예정대로 이뤄지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따로 뽑는 마지막 초등교원이 될 가능성도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날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유치원·초등·특수(유)·특수(초) 4개 분야에 332명이 지원했으며 1차(교직논술·교육과정), 2차(교직적성심층면접·수업실연·수업면접 등) 시험을 거쳐 유치원교사 6명·초등교사 29명·특수교사(유) 3명·특수교사(초) 5명 등 43명을 선발했다.
합격자 성별로는 여성이 86%(37명)·남성 14%(6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 39명(90.7%)·30대 3명(7%)·40대도 1명(2.3%)이 있다.
전남도교육청도 이날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778명이 지원해 189명이 시험을 통과했다. 이 중 여자는 145명(77%)·남자는 44명(23%)이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초등학교 122명·특수학교(유치원) 2명·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도 2명이 포함됐다.
양 지역 시도교육청은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교사 임용예정자 연수(원격연수 포함) 등을 한 후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의 교육통합이 이뤄지면 조만간 양 지역 교원임용을 통합해서 하지 않을까 싶다"며 "내년부터 당장 할지 좀 더 여유를 둘지는 통합 이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0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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