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은행, 2026년도 경제성장율 1.6%로 상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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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서 수정 발표… 올해 상반기 까지는 여전히 약세 우려

미국과의 무역전쟁, 미국-멕시코- 캐나다 무역 협정 재검토

[ 워싱턴 = AP/뉴시스] 지난 해 4월 워싱턴에서 열린 G20경제장관 회의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디아스 데 레온 멕시코은행 총재(왼쪽)와 캐나다의 스티븐 폴로즈 중앙은행 총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2.27.

[ 워싱턴 = AP/뉴시스] 지난 해 4월 워싱턴에서 열린 G20경제장관 회의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디아스 데 레온 멕시코은행 총재(왼쪽)와 캐나다의 스티븐 폴로즈 중앙은행 총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2.27.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 은행이 26일(현지시간) 2026년도 멕시코 경제 성장률 예고를 1.1%에서 1.6%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멕시코 은행은 국내 투자는 최소한 2026년 상반기 까지는 여전히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앞으로 미국-멕시코- 캐나다 자유무역 합의의 재검토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발표된 것이다.

성장율의 위기는 지정학적 국제 분쟁의 영향력과 에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미국의 경제적 확장 정책으로 인해 다소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멕시코 은행은 밝혔다.

인플레이션 비율은 2027년도 2분기까지는 공식적으로 3% 목표로 설정되어 있다.

멕시코의 경제 성장은 2025년에 0.6%에 그쳤다.  이는 미국과 관련된 산업활동이 감소하는 가운데 주로 서비스 부문에서 얻은 확대된 수치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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