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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KOSPO)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면접 탈락자를 대상으로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시행됐다.
특히 올해는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그러면서 ▲ 취업 전략 특강 ▲ 집단 토론(GD) 면접 역량 강화 ▲ 실무면접 역량 강화 등 심도 있는 실습으로 취업 경쟁력을 키워준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보듬채용은 탈락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도전의 기회를, 기관에는 우수 인재를 유입시킬 수 있는 윈윈 전략"이라며 "이번 코칭 프로그램이 청년 구직자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1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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