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돈사 화재 5시간 만에 꺼져…1515마리 폐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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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1일 오후 2시53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한 돈사 내 분만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1일 오후 2시53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한 돈사 내 분만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무안 한 돈사에서 난 불로 돼지 1515마리가 폐사했다.

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3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5시간33분 만인 오후 8시26분께 모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축사 내 전체 돼지 3800여마리 중 1515마리(모돈 289마리·자돈 1226마리)가 폐사했다.

또 전체 축사 10개 동(4820㎡) 중 3개 동이 모두 탔다.

불은 축사 내 분만사에서 시작돼 옆동으로 번진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진화작업에는 소방대원 44명·장비 18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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