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사진=KBS 2TV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445_web.jpg?rnd=20260206091035)
[서울=뉴시스]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사진=KBS 2TV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은 의녀이자 도적인 홍은조(남지현)와 얽히며 격변을 맞았다.
어린 시절 왕실의 견제를 견디던 이열은 현 왕 이규(하석진)와 비밀 약조를 맺었다. 목숨을 보장받는 대신 총명함을 숨기고 조용히 살기로 한 것이다.
한량처럼 지내던 그는 포청에서 길동의 흔적을 쫓다, 그 정체가 자신이 사랑하게 된 홍은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영혼이 뒤바뀌는 기묘한 일을 겪으며 그녀의 삶을 직접 체험한 이열은 백성들의 현실을 처음으로 절감한다.
그러던 중 홍은조의 아버지가 이규의 손에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이어 홍대일(송지호)까지 추국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분노한 이열은 홍대일을 지키기 위해 형 이규에게 맞섰고, 두 사람은 칼끝이 겨눠진 채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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