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거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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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창구 '고향사랑e음'을 통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거제에 4년 연속 기부해오고 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3년 1월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난 문 전 대통령은 6살까지 거주하다가 부산으로 이사했다.

그는 자서전에서 "어릴 때 떠나와 기억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면서도 "그래도 고향이고 부모님이 피난살이를 한 곳이라 늘 애틋하게 생각되는 곳"이라며 거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4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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