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카운티(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지난 2021년 3월2일(현지시간) 미캘리포니아주 임페리얼카운티 홀트빌의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트럭과 SUV 차량의 충돌 사고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미국이 트럭과 버스 운전 면허 취득 시험을 영어로 강제하는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2026.02.21.](https://img1.newsis.com/2021/03/03/NISI20210303_0017211408_web.jpg?rnd=20210303053624)
[임페리얼카운티(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지난 2021년 3월2일(현지시간) 미캘리포니아주 임페리얼카운티 홀트빌의 고속도로에서 경찰이 트럭과 SUV 차량의 충돌 사고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미국이 트럭과 버스 운전 면허 취득 시험을 영어로 강제하는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2026.02.21.
더피 장관은 운전자가 도로 표지판을 읽고 법 집행관과 의사소통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플로리다주는 이미 시험을 영어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더피 장관은 많은 주가 상업용 운전면허 시험을 대행하는 회사들을 고용했으며 이 회사들이 운전자가 갖춰야 할 기준을 강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는 많은 주에서 운전자가 영어 능력을 증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언어로 면허 시험을 치르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20개의 다른 언어로 시험을 제공했다.
교통부는 이번 주 초 557개의 운전 학교가 기본적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서 문을 닫아야 한다고 밝혔다.
더피 장관은 연방 자동차 운송업체 안전국(FMCSA) 조사관들이 트럭과 상업용 운전면허 학교에 대해 더 많은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동안 트럭 운송 회사들에 대한 등록 시스템과 요건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회사들은 몇 백 달러를 지불하고 보험 증명서만 제시하면 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이상 감사를 받지 않을 수 있게 돼 있다.
이에 따라 사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여러 이름으로 등록한 뒤 사고 등 위반 사항이 발생했을 때 이름과 등록번호를 바꾸는 방식으로 처벌을 회피하는 관행이 널리 퍼져 있다.
지난 12월, FMCSA는 전국 1만6000개 학교 중 최대 7500개 학교의 인증을 취소했다. 이에는 이미 운영되지 않는 많은 유령 업체들이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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