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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30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했고 부산대, 국립해양대 등 지역 6개 대학과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
통합부산관은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 내에서 운영된다.
참가 기업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 일대일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동아대학교 학생 서포터스 14명이 전문적인 비즈니스 통역과 상담 지원으로 기업이 실질적인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CES 2026에서는 역대 최다인 13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CES 2025의 첫 단독관 운영에 이어 올해 거둔 역대 최대 성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7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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