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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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19일 도청을 찾은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를 만나 원전·방산·우주항공 등 경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간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산업인력 수급을 위한 인적 교류 확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활성화 등에도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 지사는 "경남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경제 심장부로서 체코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도내 기업들이 체코 현지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대사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한국과 체코는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서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주한 체코대사관은 경남과 체코를 잇는 가교로 경제협력은 물론 인적·문화적 교류가 더 활성화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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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16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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