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생경제 회복·포용 복지·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자족도시 전환·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등 5대 목표를 토대로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미지 확대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 시장은 우선 민생경제 수호를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2월 준공하는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4월 광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밖에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과 삼동·초월 도시개발에 속도를 내고, 수서~광주 복선전철·경강선 연장·위례~삼동선·GTX-D·판교~오포선 등 5개 주요 철도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은 이런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0시02분 송고


![불붙은 '서울 아파트 경매'…낙찰가율 3년6개월 만에 최고[주간 부동산 키워드]](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200_web.jpg)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