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진심, 이주노동자 비자전환 지원서비스 출시

1 day ago 2

이미지 확대 무료 서비스 화면

무료 서비스 화면

[해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법무법인 진심은 이주노동자가 직접 비자 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K-BUDDY'(케이 버디)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7개국 언어를 지원하는데 'E-7-4(R)' 비자 전환 가능 여부를 무료로 진단할 수 있다.

법무법인의 서류 대행과 비자 신청 대리 등의 경우에만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E-7-4(R) 비자를 취득하면 2년 단위 고용계약 갱신을 통해 장기 체류가 가능해지고, 최초 계약 기간 유지 시 직장과 지역 이동의 자유도 얻을 수 있다.

이정민 대표 변호사는 "정보 접근권이 낮은 이주노동자가 브로커에게 고액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부적절한 경로로 비자 연장을 시도하다 발생하는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5시51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