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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경영자총협회(경남경총)는 26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제142회 이사회·제4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경남경총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 실적·결산,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했다.
지난해 경남경총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지원, 소규모 사업장 대상 안전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경남경총은 올해는 '변화를 넘어, 성장하는 경남경총'을 캐치프레이즈로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는 중소기업 대상 인공지능(AI) 훈련 확산 사업, 산업·일자리 전환 사업, 양산 경남행복내일센터(40∼60대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 개소 사업 등을 신규로 진행한다.
이상연 회장은 "경남은 방산·원전·우주항공·조선 산업 호조로 4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불확실한 국제환경 변화로 기업이 체감하는 경영여건은 여전히 엄중하다"며 "이럴 때일수록 노사 간 협력하고 상생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7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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