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취약계층 청년 구직활동 비용 연간 최대 18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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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그래픽] 2030 청년층 '쉬었음' 인구 추이

[그래픽] 2030 청년층 '쉬었음' 인구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30대 '쉬었음' 인구는 30만9천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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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취약계층 청년(18∼45세)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18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보령에서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 청년은 1회 최대 30만원씩 연간 6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150%, 35∼45세는 60∼150%에 해당해야 한다.

시는 학원 수강료,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매달 1∼7일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 041-930-2293)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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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08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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