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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프로농구 원주 DB 홈경기장을 찾은 경기 관람객에게 친환경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최근 열린 프로농구 DB 프로미 홈경기에서 원주 시민과의 상생 가치 및 생활 속 ESG 확산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보훈공단이 원주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환경을 위한 미래 가치 등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역사회와 밀착 소통 및 화합을 위해 윤종진 이사장이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투자로 나섰으며, DB 주니어 프로미에서 활동 중인 공단 직원 자녀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화합했다.
또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은 시민들과 지역 연고 팀을 응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등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다졌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생활 속 ESG' 실천으로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재생 용지로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윤종진 공단 이사장은 "원주 시민과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환경 보호라는 세 가지 가치를 한자리에서 연결하고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4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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