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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 산불 ▲ 해빙기 ▲ 어린이 안전 ▲ 축제 행사 등 모두 4개 유형이다.
국민 누구나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 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 신고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지난해 봄철 집중신고 기간에는 도로 파임 등 해빙기 위험 신고 3만1천여건, 놀이시설 파손 등 어린이 안전 관련 신고 1만1천여건이 다수 접수돼 관계기관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신속 처리에 집중한 바 있다.
하종목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봄철은 등산이나 축제 등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내 주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dd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2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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