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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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1%대로 내려갔다.
3일 동남지방통계청의 '2026년 1월 부산시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94로 작년 1월보다 1.9% 올랐다.
부산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8월 1.9%를 기록했고, 9월부터 4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해왔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쌀(21.8%), 보험서비스료(15.3%), 공동주택관리비(5.1%) 등의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작년보다 1.0% 하락했지만, 품목별로 가격 등락에 편차가 컸다.
무(-37.2%), 배(-30.7%), 파프리카(-25.4%) 등의 가격은 많이 내렸지만, 조기(36.1%), 오징어(18.1%), 갈치(17.6%) 등의 가격은 급등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09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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