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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경찰이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대심도 개통 첫날인 지난 10일 4만5천여대의 차량이 이용했다.
이는 부산시가 예측한 하루 교통량 7만4천여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첫날 대심도 내부는 대부분 소통이 원활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개통 전 우려한 대로 진출입로 3곳은 출퇴근 시간 병목 현상으로 다소 혼잡했다.
경찰은 만덕IC의 경우 남해고속도로지선 진입을 위한 대심도 통행 차량과 만덕대로 통행 차량 간 진로 변경으로 인한 차량정체가 발생해 미남교차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대심도 내 분진 발생으로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받아 운전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112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함께 차량의 통행량과 병목지점의 차량 경로를 분석하고, 교통안전표지, 노면 색깔 유도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면밀히 파악해 개선하겠다"면서 "시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심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6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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