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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마리나체인, 헤파이스토스 등 지역 8개 창업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4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내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 기업들은 또 시험·인증 11건, 특허·상표·PCT(국제특허)·디자인 출원 등 지식재산권 14건을 출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런 성과를 활용해 일부 기업은 국내외 시장에서 매출 2억8천200만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8개 기업에서 신규 인력 18명 채용 효과도 나타났다.
이 사업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과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사업화 준비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R&D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8개 사 모두 R&D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매출과 투자로 연결하는 순환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지원을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09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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