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부산이전 해수부와 협력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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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전경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6명은 9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해수부 장관직무대행(차관)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양측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상의 회장단은 지난해 11월 해수부 세종 청사를 찾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정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양 회장은 "지역 경제계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 개막을 뜨겁게 환영한다"면서 "세계적인 물류 허브인 부산의 완벽한 산업 인프라 위에 해양수산부의 정책 역량이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기업 애로가 즉시 해결되고 성장 기회가 더 크게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해수부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부산상공회의소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수부 김재철 기획조정실장, 서정호 해양정책실장,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함께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6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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