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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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3일 설을 앞두고 부산 동구 초량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회장단은 김형승 초량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시장 내 주요 점포를 잇달아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면서 애로사항을 들었다.
양 회장은 "전통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온라인 유통망 확대로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인근 전통시장이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것을 확인한 만큼 공공기관과 대기업 부산 이전을 위해 지역 경제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기업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회장 외에 부산상의 강동석·신한춘·박사익·이오선·정현민 부회장, 김영득 감사, 이규중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고, 박진석 동구 부구청장이 동행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4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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