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기자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표 대상은 독서전문가들이 엄선한 어린이·청소년·일반 부문별 3권씩 총 9권의 후보 도서다.
어린이 부문 후보도서는 '4x4의 세계'(조우리, 창비), '어느날 문이 사라졌다'(김은영, 문학동네), '진짜 가족 맞아요'(이경옥, 보랏빛소어린이), 청소년 부문에는 '멸망에 투자하세요'(황이경, 비룡소), '신상문구점'(김선영, 특별한서재),'일억 번째 여름'(청예, 창비), 일반 부문에는 '리커넥트'(장재열, 저스피스), '먼저 온 미래'(장강명, 동아시아), '절창'(구병모, 문학동네) 등이다.
투표는 부산지역 공공도서관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공공도서관 현장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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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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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1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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