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제1회 부산시민대학 시민 명예학위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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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대학 시민 명예학위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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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 제1회 부산시민대학 시민 명예학위 수여식 = 부산시는 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제1회 부산시민대학 시민 명예학위 수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 명예학위는 부산시민대학 과정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 부산시장 명의로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다.

2024년 시민 명예학위제를 도입한 이후 올해 시민 24명이 처음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수여식에는 학위 취득자와 가족,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 부산시, 맨발 산책로 중금속 등 유해 물질 점검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 전역의 맨발 산책로에 대해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이다.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를 검사해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 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한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하며 검사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학교·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정수기 수질 99.3% 적합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학교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정수기 수질을 검사한 결과 99.3%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수질검사 항목은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총대장균군, 탁도 등 2개 항목이었다.

검사 결과,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3 ~ 0.25NTU로 모든 정수기에서 수돗물 기준인 0.5NTU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수인성 질병의 지표 미생물 중 하나인 총대장균군도 총 1천174대의 정수기 중 8대에서만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수질검사에서 기준을 초과한 8대 중 3대는 즉시 폐기하고 나머지 5대는 즉시 사용 중지,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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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점농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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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점농어·물메기 자어 방류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점농어 5만마리와 물메기(꼼치) 200만 마리를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

26일 방류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방류 방식으로 진행한다. 오후 2시 20분에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터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농어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나대 어촌계에서 4만 마리를 방류하며 물메기 자어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나대 어촌계에서, 오후 2시 30분에는 강서구 동선어촌계에서 각각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07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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