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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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4일 오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앞서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사업 현황 보고, 화재 시 배기 시연, 교통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도시고속화도로는 방재 1등급의 재난 방지 설비와 통합 안전관리 체계, 지하도로 특성을 고려한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췄다.
시는 이외에도 운영관리사무소 자동 설비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인력 적정 배치, 상황 대응 매뉴얼 숙지 상태를 종합 점검하고 경찰과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교통 관리체계 연계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
도시고속화도로는 10일 오전 0시 개통 예정이다.
개통 시 만덕∼센텀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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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08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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