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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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농·축·수산물의 안정적 수급과 유통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설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배추, 무 등 4개 품목 1만1천533t을 제때 공급하고 도매법인의 출하 선도금 및 출하 장려금 지원을 확대해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한다.
수협 및 냉동·냉장창고 업체에 물량 적기 출하를 독려해 물량 부족이나 가격 불안 요인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설 이후 오는 6월 예정된 BTS 부산 콘서트 등 대규모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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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07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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