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리 동네 폐의약품 안심 수거단 출범

3 weeks ago 3

이미지 확대 폐의약품 수거함

폐의약품 수거함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 동네 폐의약품 안심 수거단 출범식을 한다고 밝혔다.

안심 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 일자리 모델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 수거 사업으로 306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올해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

20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총 900명이 활동한다.

출범식은 인사말·축사,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 후원 물품 전달, 선서문 낭독, 출범식 퍼포먼스,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안심 수거단은 다음 달부터 부산 16개 구·군 전역에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 수거 서비스를 벌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8시06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