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와상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시행

1 month ago 4

이미지 확대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설치해 와상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와상 장애인은 이동식 침대로만 이동이 가능한 보행 중증 장애인이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보행 중증 와상 장애인이며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1회 5천원이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시역 내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복지 매니저와 보조 인력이 함께 탑승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시는 와상 장애인이 시와 운행협약을 맺은 사설구급업체 차량으로도 병원에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시민은 다음 달 2일부터 부산 장애인콜택시 두리발 홈페이지(duribal.co.kr)와 콜센터(☎1555-1114)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7시59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