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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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0일 오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 협약식을 연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구매 범위를 대폭 확대한 점이다.
단순 소모품 구매를 넘어 지역 인재 채용, 건설 자재, 전문 용역 등 경제 활동 전반에 부산 지역 상품 우선 구매 원칙을 적용한다.
참여 기관은 지역 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 마련, 지역 기업 거래 비중 확대, 구매 정보 투명 공유, 민·관 거버넌스 강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원칙, 지역 제한 경쟁입찰 사업 100% 지역업체 선정, 건설 하도급률을 기존 56.7%에서 70% 이상으로 상향해 지역 인재 고용 기반을 강화한다.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매월 구매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 발굴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07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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