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고도정수처리 공정 도입…안전한 수돗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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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정수처리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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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노후정수장 4곳에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이란 오존과 활성탄만으로 제거가 어려운 미량오염물질까지 제거하는 고급 정수처리 공정이다.

총 2조5천7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은 노후화된 덕산, 화명, 명장, 범어사 등 4개 정수장의 시설 공정을 2050년까지 5단계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 시민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려고 공업용수 정수장, 화명정수장, 범어사·덕산 정수장, 명장정수장 순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노후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이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고 기후 변화나 수질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 능력도 강화된다.

스마트 운영을 통한 정수장 관리 효율도 증대된다.

시는 이 사업을 부산시 수도정비계획에 반영 후 추진하며 국비 확보도 노력한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07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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