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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대홍수 피해가 발생한 모잠비크에 '호정솔루션'의 드론 전문 엔지니어들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한-아프리카협력기금(KOAFEC)으로 '모잠비크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을 추진했고, 호정솔루션이 그 사업의 실증 수행기업으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모잠비크 정부가 인명 구조 및 피해 지역 데이터 수집을 위해 우리나라 드론 기술팀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고, 부산테크노파크가 호정솔루션과 협의를 거쳐 전문가들을 파견하게 됐다.
지난달 25일 현지로 파견된 기술팀은 3주간 모잠비크 마푸토 인근 보아네 지역과 가자주 샤이샤이 지역 등에서 ▲ 고립 주민 수색 및 구호품 경로 확보 ▲ 도로 및 교량 유실 파악 ▲ 피해 지역 정밀 데이터 수집 등을 지원한다.
현장에 투입된 드론은 '프리뉴'의 수직이착륙(VTOL) 고정익 무인항공기(MILVUS T400)로, 광범위한 피해 지역 데이터를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모잠비크 공무원들이 우리나라 기술팀과 동행하며 실전 드론 운용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익히는 현장 교육(OJT)을 함께 진행된다.
모잠비크에서는 지난달 7일 이후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64만2천여명이 홍수 피해를 봤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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