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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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날로 늘어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길고양이는 발정기에 울부짖거나 음식물 쓰레기 더미를 뒤져 여러 생활 불편을 야기한다.
군은 개체수 조절을 위해 몸무게 2㎏ 이상 길고양이 400마리를 중성화해 방사할 예정이다.
또 실외에서 기르는 생후 5개월 이상 개에 대해서도 유실·유기로 인한 들개화를 막기 위해 마찬가지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관내 동물병원과 이러한 내용의 위탁 계약을 맺었다.
권오범 군 축산과장은 "중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3일 11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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