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세일' 美 작년 1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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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작년 11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7천359억 달러로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증가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를 웃돌았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11월 넷째 목요일)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그다음 주 월요일인 '사이버 먼데이'까지 대형 할인행사가 이어지며 연중 최대 소비 대목으로 여겨진다.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로,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여겨진다.

이미지 확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앞 행인

뉴욕 맨해튼 백화점 앞 행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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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22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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