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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시의 독특한 지질 자산인 선상지를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 전망타워가 들어선다.
사천시는 26일 용현면 사천대교 인근 현장에서 '사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채꼴 모양의 지질학적 특징을 가진 선상지를 세계적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2028년 2월 완공이 목표다.
주요 시설로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가 건립된다.
이 타워가 완공되면 선상지의 절경은 물론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선상지의 지형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농업용 우물 등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한 스토리텔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천 선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5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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