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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기존 '정주 여건 개선 지원사업' 16개 중 효과가 큰 6개 사업을 선별해 연장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에 대한 관사 제공이 종료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우수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일부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대 3천283만원 한도의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월 30만원씩 4년간 지급되는 월세 지원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
연장되는 6개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 직원 배우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이다.
시는 그동안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이주 정착 장려금과 자녀 전·입학 장려금, 미취학 아동 양육지원금 등 다양한 현금성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정착을 도왔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인재들이 사천에 머물며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14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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