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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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산불 대응 거점…대형·동시다발 산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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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산불 진화차량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대구·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 산불에 대응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 진화 합동훈련, 산불 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정보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3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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