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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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10일 오전 10시 57분께 제주시 애월읍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인근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음식물쓰레기 운반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3명 중 5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과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전복 사고로 제주시 방향 2차선 도로가 막히자 차량을 우회 운행하도록 하고 나서 특수레커차 2대를 불러 전복된 차를 이동시키고 3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차량 운행을 정상화했다.
경찰은 전복된 차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0일 15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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