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K-섬유패션 경쟁력 강화에 230억 투입…15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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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패션협회가 운영하는 K패션쇼룸인 '르돔'이 지난 9일부터 5일간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공식 트레이드쇼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에 참가했다. (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패션협회가 운영하는 K패션쇼룸인 '르돔'이 지난 9일부터 5일간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공식 트레이드쇼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에 참가했다. (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부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전환(DX) 기반 제조역량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15개 과제에 2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K팝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을 통해 'K브랜드+K소재+K제조(All in Korea)'에 기반한 K-굿즈 제작, K-패션 스타 브랜드 육성으로 K-섬유패션 글로벌 인지도 강화에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상생형 제조공급망 구축으로 K-섬유패션 제조 기반 혁신, 고부가·차별화 섬유 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 수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

상세한 사업 공고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보조금통합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서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보조금통합포털에 접수하면 된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K-섬유패션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기대가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가시화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며 "정부는 기술·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과 체계적인 해외진출 지원전략을 통해 글로벌 무대를 향한 K-섬유패션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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