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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산청=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에 있는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분만동 축사 230㎡가 소실되고 어미돼지 17마리와 새끼돼지 172마리를 합쳐 189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5시 26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서 가 보니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8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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