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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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벤트는 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30명에게 지역 특산품인 '산청 지리산 곶감'을 증정한다.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 기부자 실익이 커졌다.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면서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합쳐 총 20만4천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인다"며 "더 많은 분이 산청 사랑에 동참해 혜택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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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1일 08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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