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클래시스 목표가↑…"中허가 등 다수 모멘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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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클래시스[214150]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7천원에서 8만2천원으로 상향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희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3.0% 많은 512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진 시장에서의 장비 매출 성장과 아시아 지역 중심의 소모품 성장, 브라질 유통사 인수 과정에서의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 등이 반영되며 영업이익률 54.8%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사 인수 첫해로 전사 영업이익률 하락이 불가피하나 브라질 영업 정상화 및 일본 직영 전환을 통한 중장기 수익성 고도화가 예정돼 있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클래시스의) 글로벌 장비 누적 판매 대수는 2025년 말 기준 국내 7천400대, 해외 1만6천200대로 증가하며 소모품 매출을 지속적으로 창출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상대적으로 성장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북미 또한 연 매출이 200억원대 이상으로 성장하며 핵심 수출처로 자리매김했으며, 일본에서의 네트워크 병원향 납품 모멘텀, 올해 9월 중국 볼뉴머 허가 등 다수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클래시스의 현 주가는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6만3천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9일 08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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