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강원 동해안·산지 비 또는 눈…낮 최고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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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강원 산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삼일절인 1일 강원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산지에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동해안과 산지 일부 지역에는 5㎜ 미만의 비가 떨어지겠다.

이날 늦은 밤부터 3일까지 동해안과 산지에 많은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밤부터는 북부 내륙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8∼13도, 산지(대관령·태백) 3∼5도, 동해안 6∼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건조한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06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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