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3·1절 기념식 개최…지역 항일운동 역사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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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삼척보통학교 4·15 만세운동 재현

삼척보통학교 4·15 만세운동 재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3월 1일 삼척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념식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다.

이어 삼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 및 선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극단의 연극 공연을 통해 삼척 4·15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당시 학생과 주민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의지와 항일정신을 생생하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김성진 회장은 "107년 전 그날 선조들이 보여준 숭고한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09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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