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모금액 12억3천464만원…출향인·자발적인 기부 참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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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4천200만원보다 223% 초과한 5억3천905만원에 이르렀다고 7일 밝혔다.
총 4천74건의 기부가 이뤄졌다.
이로써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3천464만원, 누적 기부 건수는 9천787건에 달한다.
이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이벤트, 여름철 휴가 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 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이벤트 추진과 지역 답례품 기획, 각종 행사 현장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으로는 삼척동자 맑은쌀을 비롯해 가자미식해, 강원한우 채끝, 강원한우 불고기, 삼척바다 자숙 대문어 슬라이스, 두타롱 딸기 등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종원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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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8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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