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연구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협력 본격화
이미지 확대
[상지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은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evada, Reno)와 연구개발(R&D) 국제 공동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바이오헬스 및 생명정보 분야에서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 연구자 교류, 공동 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 및 합성생물학 기술 공동연구, 식물 신소재 바이오헬스분야 비교 연구, 교수·연구자·대학원생 교류, 국제 공동과제 및 후속 연구과제 발굴 등을 사업 성과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협약 이후 진행된 학술 세미나에서는 네바다주립대 임원철 교수가 'Machine Learning-Driven Genome Annotation'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식물 유전체 기술과 향후 국제 공동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는 류동표 상지대 생명환경대학 학장, 임성돈 RISE사업단 R&BD본부장,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 황선구 바이오소재연구소장, 신승엽 ID큐브창업기술센터장, 천경식 ID큐브창업연구소장, 손선영 반도체R&BD센터장 등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교수진과 신태호 연구교수,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전체·생명정보·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자 간 네트워킹과 공동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상지대 RISE사업단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환경·농생명·바이오헬스 연구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차세대 연구 인력 양성에 나설계획이다.
또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반 바이오헬스 혁신 플랫폼' 구축이라는 RISE 사업의 핵심 목표를 지속해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임성돈 RISE사업단 R&BD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력과 함께 첨단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동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제12차 K-MEDI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의 연구 자산과 글로벌 연구 역량을 연결하고, 강원 지역이 바이오헬스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는 K-MEDI 기반 바이오 기능성 소재와 디지털 헬스 첨단 산업 육성 G-Tech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지·산·학·연·병 네트워크 강화, K-MEDI 기능성 바이오소재 및 디지털헬스 산학협력 공동 연구, K-MEDI 바이오헬스 기반 기업 밀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50분 송고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