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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강원도 내 예비·초기 창업자와 대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과 기업가정신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창업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전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과정에서 흔히 겪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방향성과 구조가 불명확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과 기업가 정신의 정의 및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시작해 개인·조직·산업·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역할과 파급효과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불확실성 속 의사결정, 기회 포착, 자원 활용 등 기업가정신의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창업가가 갖춰야 할 태도와 실행 원리를 구조적으로 정리했다.
또 브레인스토밍, SCAMPER(스캠퍼), 디자인 씽킹 등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 기법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검증 가능한 실행안'으로 전환하는 실습도 진행하고 실제 창업 실행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속 가능한 강원 남부권 혁신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컬창업큐브 인프라 구축, 로컬 창업 역량 강화, 로컬 창업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5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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