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역경제에 마중물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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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온화한 기후 등으로 전지훈련의 메카를 자처하는 서귀포시가 방문 전지훈련단에 '서귀포 스포츠 패스'를 지급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 상권과 연계한 신규 인센티브인 '서귀포스포츠패스'를 방문 전지훈련단에 지급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귀포스포츠패스'는 사설 관광지·음식점 할인 혜택을 주는 쿠폰이다.
시는 이와 함께 공항 수송차량 지원, 축구·농구 스토브리그 운영, 상해보험 가입, 시 관광지 및 박물관 무료입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 제공해 참가팀 만족도를 높이고, 전국 유소년대회와 연계한 전지훈련 유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이번 시즌 유소년 대회 확대를 통한 학부모 동반 방문 유도, 운동 지원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전지훈련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지훈련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가팀 대상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운영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올겨울 전지훈련단 유치 목표를 작년 3만3천여명보다 19%가량 낮은 2만7천여명으로 내려 잡았다.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경기장 개보수 공사로 인해 일부 훈련시설 이용이 제한되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5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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