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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달 14일 송산동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거취약가구 약 1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방문 점검은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3개 소방서, 읍면동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시에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을 실시하고, 생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를 병행한다.
시는 올해부터 마을·학교·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초점을 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점검 대상에 포함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내 219 가구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거환경 점검이 어렵거나 안전에 취약한 가구가 주변에 있는 경우 서귀포시 안전총괄과(☎064-760-3141, 3143)로 문의하면 된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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